★ P2P투자 렌딧 6개월 현황 및 후기 ★


렌딧에 가입하실 분들은 추천인코드 654119
입력하시고 투자하시면 2,000원 적립됩니다.
(추천인을 적으셔야 양쪽에 적립이 되니 참고하세요 ^^)

렌딧에 소소한 자금을 투자한지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투자금이 들어오면 복리효과를 위해서 재투자 하고있다.

매월 10만원은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렌딧에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살다보니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다. 그래서 재투자만 진행중.
다시 여유가 생기면 10만원씩 꼬박꼬박 넣을 예정이다.

★ 우선 투자내역 공개 ★


MY 렌딧투자 "포트폴리오" 공개


투자금액은 745,000원, 수익률이 5.35%.
처음에 투자를 결정했을 땐 투자수수료가 없었다. 망할 2개월차에 급 생김
세금절약을 위해 채권당 5,000원만 투자한다.



"채권상태" 공개


정상채권이 78개, 운이 좋은건지? 연체건이 1도 없다. 짱짱맨.
상환완료 11건은 전부 중도상환이다.
렌딧에서 투자한 최소 투자기간이 7개월이라 정상기간으로 상환이 완료된 채권은 없다.
중도상환은 이자가 줄어든다. 그래서 싫기도 하다.



"지급내역" 공개

투자금 745,000원 중 259,787.91원을 지급받았다. 빨리빨리 줘ㅠㅠ
이자는 12,267원. 투자금대비 나쁘지 않다. (수익률 5.35%)

요즘 은행권에서 이런 수익률 없다. 물론 렌딧은 리스크가 있지만
분산투자 1채권당 5,000원으로 충분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아래는 실제 월별 지급받은 금액. 원금과 수익를 공개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먼저 5월 "원금 36,444원" "이자 586원"
채권당 5천원씩, 거기에 7개월 ~ 24개월이상까지 분할상환이니 이자가 작아보인다.




6월 "원금 17,792원" "이자 1,097원"
채권이 늘어났다. 이자도 덩달아 늘어나고 좋네 좋아! 한달에 1천원은 받았다.
유아시절 동전 주우러 놀이터 파본 기억이 난다. 1천원 줍기도 힘들다.



이어서 7월 "원금 33,282원" "이자 1,398원"
이때는 채권도 늘어났지만, 중도상환건이 발생했던걸로 기억한다.
상환일자에 렌딧계좌에 돈이 꽂히면 꽁돈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돈이 입금되면 난 바로 렌딧 홈페이지에서 즉시 재투자한다. (단, 12개월짜리만)




드디어 8월 "원금 57,288원" "이자 1,756원"
곧 이자가 2,000원을 돌파할 기세다. 월 20,000원까지가 목표인데 가능할까?
매월 이자로 2만원 받아서 치킨 한마리는 먹어야 만족할 것 같다.




이제 9월 "원금 44,868원" "이자 1,594원"

8월에 중도상환 채권이 많이 발생해서 수익이 증가했었고, 9월은 평범하다.
이때부터 투자금을 더 넣지 못했다. 먹고 죽을 돈도 읎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야했기 때문에. 거기에 100만원 투척해버렸다.




마지막 10월 "원금 66,884원" "이자 2,129원"
중도상환채권이 많이 발생했다. 이자가 2천원을 넘었다는 아름다운 소식


이렇게 매월 10만원씩 버린다 생각하고 렌딧에 차곡차곡 쌓아두면
매월 상환일에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왠지 보너스 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다.

한 채권에 5,000원씩 무조건 단기채권만 투자하는게 내 규칙(?)이다.
단기가 별로 없기 때문에 12개월짜리까지만 한다. (12개월 이상은 무조건 거름)

위 후기처럼 요즘 일반은행에서 5%대 수익률을 내기 힘들다.
주식은 한방 크게 한다. 5%대에서 팔면 그 수익은 즉시 수령하지만, 쉽지 않지.


렌딧의 최대 단점은 짜치다.
(채권당 5천. 12개월. 월에 416원 상환받는거다. 당연히 짜칠수밖에 없는거다.)
그래서 틈틈히 째려보다가 채권 나오면 돈을 발라 채권수를 넓혀 놓으면
매월 받는 수익금과 이자가 기쁘게 해줄 날이 올 것.

마지막으로 유익하셨다면, 공감 해주세요!

렌딧 추천인코드 654119
가입하실 때 추천인 꼭 넣으시고 2,000원 받아가세요!
렌딧 홈페이지 : https://invest.lendit.co.kr/in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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